JUNPAS

이번 소개할 바이크는 KTM 바이크이다. 이태리제 바이크로 이 바이크 또한 매력이 엄청나다. 몇년 전 까지만해도 매니악하거나 아는 사람만 알고 유통도 많이 되지 않았지만 요새는 많이 눈도 가고 바이커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바이크이며 물량이나 부품 수급도 예전보다는 많이 는 것 같은 느낌이다. 390어드벤처는 기존 듀크390 베이스로 제작된 어드벤처 장르로 변신한 모델인데 그성능이나 어드벤처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주면서 타 경쟁모델에 비해 비교우위에 서있을 만큼 가격 디자인 성능 부분에서 뭐하나 빼놓는것 없이 좋다고들 한다. 프론트 마스크가 외계인 형태의 모습을 띄우고 있는데 이건 KTM 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다. 그게 점점 해가 갈수록 세련되지고 있는 것 같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나에게는 호로..

이번에는 트리마제 아파트 바로 옆에 있는 성수도 강변 건영아파트를 온라인탐방 https://land.naver.com/info/complexGallery.naver?rletNo=3418&newComplex=Y&imageId=46261@20170330140545222548 근래들어 시세가 부동산 상승세에 같이 확 올라간 느낌이 든다. 거래도 요즘들어 꽤 이루어지는 듯하다. 23~33평으로 전형적인 수요가 많은 평수를 가지고 있으며 6개동으로 준공 년도는 02년으로 구축까지는 아닌데? 계단식에 보통 아파트라고 보면 되겠다. 하지만 가겨은? 19~25억 사이 선이다. 아무리 제2의 강남이라고해도.... 이미 강남이 되어버린 것 같기도하다! 입지를 볼때는 역하고는 조금은 떨어저 있으며 그래도 도보로 조금 걷는정..

탈 것의 아트의 경지까지 올라간 것은 역대급으로 나는 이 바이크라고 강력하게 말할 수 있다. 네이키드와 슈퍼바이크들의 장르로면 계속해서 출시하는 MV아구스타 브랜드에서 제작년부터 카페레이서식 슈퍼바이크를 출시했다. 이거 한정판인 줄 알았는데 한국에도 출시도 하고 실제로 물량이 시장에 나와 판매가 되어지고 있는 것을 보고 정말 많이 놀랐다. 타지 않더라도 집에 박제해놓고 관람만 해도 그 만족감이나 희열은.... 또 칼라는 어떻게 이렇게 잘쓰는지.... 일단락하고 매력포인트를 몇가지 정리해보았다. 일단 첫번째로 유니크안 해드 렘프와 리어렘프 그리고 전체적인 쉐입디자인이다. 압도적이다. 예술적이다. 이런말들이 지속적으로 나올 수 밖에 없다. 두번째로는 전체적인 완성도와 마감도 그리고 얼마나 바이크하나를 만드는..

페라리 하면 488 슈퍼패스트 피스타 등 슈퍼카를 떠올리는 경우도 많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매력이 있게 와닿았던 GTC4 루쏘에 대해 이야기해보자한다. 페라리 4인승 슈팅브레이크로 한국사람들은 관심도가 낮은 웨건스타일 이다. 하지만 페라리의 디자인은 일반 웨건과는 다르다. 실제로 보면 그자세부터가 상당하다. 낮은텐션에 라인들과 덩어리감들이 정말 이거 웨건맞아 라는 소리가 나오게 된다. 실제 리뷰들을 살펴보면 성능면에서 또한 그냥 우리가 알던 페라리인데 4인승에 편안하면서 바닥 긁히는 일없으면서 뭔가 하차감이나 퍼포먼스 보다는 자신의 만족감을 위한 차가 아닐까 싶다. 페라리의 가치나 성능면을 가족들과 같이 즐길수 있다면 이 얼마나 큰 행복하겠는가! 이제는 단종이 되었지만 페라리의 유일한 4인승답게 가격은 5억..

허스크바나의 노든이다. 우선 한국에서는 다소 희소한 브랜드이며 유통되는 물량이 적은 편에 속한다. 일단 길거리에서 잘 안보여요 ㅎㅎ 하지만 공식코리아지점생겨서 조금씩 성장하고 알려지고 있다. 그런 브랜드에서 해외에서 새로운 장르인 어드벤처 장르에 899cc의 신규 모델로 출시되었다. 이름은 노든의 전체적 실루엣과 디자인은 클래식한 분위기를 내면서도 미래적이다. 퓨처클래식? 매력적이라고 생각이든다. 스타워즈의 알투디투 ?? 기술적인 부분은 간단하게 스킵하겠다. 잘알지도 못하고 듣는 정보로만으로는 직접 경험하지 않는 이상 표현하는 것이 쉽지 않다. 외관상 느낌이나 실제로 소유하고자 하는 구매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이다. 가격도 2000만원 초반대 가격 형성하면서 칼라나 소재 등이 다른 브랜드보다 세련되게 ..

이번 온라인 서칭한 부동산은 갤러리아포레이다 평수는 70평부터 113평까지 분포가 되어있으며 2개동으로 우뚝 솟아있다. 시세는 과거 이슈화 되었을때도 많이 오르지않은 30억선 이었는데 요즘 부동산이 불장처럼 하늘 찔러서 그런지 같이올라가면서 70평 기준으로 40억선이 될듯하다. 생각보다 많이 오르지는 않는 것 같다. 평수가 일반적이지 않아서 그런가.. 대형평수.. 거래도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물론 입지나 브랜드, 연예인거주 이슈화도 있었지만 크게 반영이 안되는 듯하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옆으로 아크로가 들어오면서 저층은 조망권이 약간 가려지는 단점도 생긴듯하다. 그러나 충분하 고급 주택으로 성수동 3대장아파트를 이루고 있는 듯하다. 개인적 매력포인트는 두가지로 첫째는 고급화 브랜드나 단지내의 커뮤니티 ..

현재 유행은 탄지는 다소 오래되었지만 꾸준하게 사랑 받고있는 종류의 패션인 듯하다. 후리하면서도 어느정도 격식있게도 매치 시킬 수 있는 올라운드식으로 받쳐 입을 수 있는 자켓 이기에 예전부터 관심사와 바구니에 넣어두면서 구매 계획을 세우는 중이다. 항공점퍼하면 알파이며 핏감이나 무게감 등이 다른 보세 제품들에 비해 퀄리티가 아주 높다. 그리고 시보리 처리 부분도 조금은 더 스트릿한 느낌을 살리면서 어떻게 스타일 하느냐에 따라 조금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보이기도 한다. 물론 브랜드가 주는 가치도 크고 해외 래퍼들이나 셀럽들이 자주 착용하는 애착템이기도 하기에 현재까지도 사랑을 받고있는 것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해본다. 가격은 20~30선이며 할인하면 15~18로도 구할수 있을 듯 하다. 물론 그냥 구매할수..

강변북로를 고양쪽에서 송파쪽으로 타고 가다 보면 기다랗고 둥근 원기둥 모양의 흰색에 약간의 파란색 감도는 집이 우뚝 솟은채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제 2의 강남이라고 하는 성수동에 갤러리아 포레 와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들과 나란히 대장을 서고 있는 부동산인듯 하다. ( 이쪽의 지식이 거의 없다시피 관심만 있을뿐이다 ) 일단 내부 구조는 기둥에 다소 라운진 구조로 되어있어서 모두 딱딱한 사각형 집의 구조보다는 조금은 특이한듯 보인다. 평수도 작은 평수부터 위로 올라갈수록 큰 평수가 위치하는 듯하며 시세는 10억에서 40억 사이 인 듯하다. 강남과의 접근성도 나쁘지 않은 듯하며 아직 성수동은 조금은 더 인프라가 갖추어져야 될듯하지만 위치로만 놓고 봤을때 정말 좋은 입지라고도 생각이든다. ( 말하지..

요즘은 평균 직장인보다는 조금은 더 버는 일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 일의 스케줄은 전적으로 내가 짜고 관리하면서 운영을 해야하므로 조금만 나태해지고 게을러지면 그달에 수입은 정말로 바로 직격탄을 맞는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에게 근 1년동안은 정말 일말의 여유도 주지 않았다. 이렇게해서 어느 일정부분에서 불균형이 찾아오게 되었고 이 불균형이 지출이나 내가 소비하것에도 조금은 티가 난듯하였다. 일례로 1월과 2월 그리고 3월에는 일도 거의 안쉬고 지출이 거의 최소비용으로 정말 옥죄었었는데 참다참다 터진것인지 내가왜이렇고 살아야되지 뭘위해서/? 라는 감정이 개입되었고 중간 중간 격달로 지출이 평소보다 3배가량 올라간것을 확인 할 수 있었고 현재 시점에는 일에대한 균형이 안맞았는지... 이번주는 내내 쉬고 ..

MV아구스타는 이탈리제 모터사이클로써 상당히 바이크 분야에서는 고급라인에 속하는 브랜드이다. 실제로 모터쇼에 가보면 주로 접할수 있는 브랜드인데 일반 사람들에게는 다소 생소할지도 모른다. 메카니즘의 기술력과 이탈리아 감성의 디자인이 정말 브랜드나 바이크에 취하게 만들정도로 대단한 브랜드이다. 버킷으로 장바구니에 담고싶은 바이크중 하나이다. 종류는 물론 수퍼바이크 어드벤처 네이키드 등 여러 장르의 있지만 종류가 그렇게 많지도 않고 수량이나 부품 유통되어지는 물량도 많지가 않아 가격뿐만 아니라 유지비 또한 다소 부담스럽기는 하다. 일단락하고 이 브랜드 바이크중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드랙스터 800 RR 이다. 일단 자세와 포지션과 디자인등 뭐하나 빠지는 것없이 훌륭하며 실제로 바이크들 운행해본 것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