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9

쇼핑을 잘 할수 있는 꿀팁!

쇼핑을 하다 보면 정말 순간의 혹해서 사는 것들이 종종 있을 것이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옷이 없어서 쇼핑하러 갈 때쯤이면 뭘 샀길래 그렇게 돈이 많이 든 건지 하고 나서 후회하게 된다. 그리고 막상 사놓고 보면 그렇게 많이 산 것 같지도 않고,.... 돈만 쓴 거 같은 이 기분 이거 어떻게 안될까? 유튭, 블로그 , 패션 유튜버 분들 서칭을 또 한 번 해봤다. 다양하다. 그리고 각자만의 철학과 방법들이 있다. 근데 가만 보면 일단 그분들은 자본이 많기 때문에 여러 시도가 있었고 그런 것들이 경험으로 쌓여서 그런 노하우와 보는 눈이 생겼을 것이다. 하지만 옷에 돈을 많이 태우고 싶지는 않지만 기본 이상은하고 싶은 나에게는 생각보다 유용한 팁이 있다. 그것을 좀 나열하면서 주저리 써보겠다~. 첫째 무조건 ..

생각기록 2022.06.30

성공적인 소비를 이루는 법

우리는 가계부를 쓰는가? 지출을 관리하는가? 뭔가 사야 할 때 드는 감정이나 현재 경제상황 / 지갑사정을 체크하는가? 그 이전에 지금 꼭 필요한 것이 아닌지 가치로운건지 사치스러운 건지 이런 생각들을 정리는 해보고 있는가? 그저 대기업의 광고 이끌려서 너무나 쉽게 해 놓은 결제시스템에 우리 스스로가 무너지고 있지 않는가? 벌어들이는 소득의 퍼센티지를 따져가며 소비를 하는가? 소비를 제대로 한 것이 맞는 건가 틀린 건가 옳은 건가? 충동적이 않았나? 이렇게 까지 깊이 소비 즉 쇼핑이나 등을 쓰면서 생각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사실상 10,000 쓸 때 이런 생각을 한다면 아무것도 살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금액이 커지고 소비가 빈번해지면 이러한 사고가 생각보다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쉽지 않을 ..

생각기록 2022.06.26

온라인과 오프라인 어떤 것이 좋은것일까?

요즘은 온라인이 판을 치는 세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컴퓨터 앞에 앉으면 예전에는 발로 뛰어야 하는 것들이 몇 번 클릭과 서칭 키보드 타자만 쳐도 모든 것이 열리는 세계이다. 그만큼 정보 다양하고 어프로치 하는 장벽이 너무나 쉬워졌다. 나같이 얕은 지식이 많은 사람에게는 이만한 좋은 세상도 없다. 그런데 이렇게 온라인이 판을 쳐도 오프라인의 세계는 항상 존재해왔고 현재도 존재하고 오히려 온라인으로 시작하였지만 결국에는 오프라인을 열기 위함인 경우도 정말 많다. 가장 좋은 예로 무신사 플랫폼을 들 수 있을 것 같다. 현대 사람들은 온라인 세상이 판을 친다고 하여도 어찌되었든 오프라인에 대한 니즈는 항상 가지고 있다. 예를들어 옷을 직접 만져보거나 입어보고 이런 것들은 아직은 온라인에서는 불가능하고 대..

생각기록 2022.06.23

무조건 사야하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

SHOPPING 쇼핑이란 어떻게 정의를 내려야 할까? 얼마나 해야 하고? 어떻게 잘해야 할까? 쇼핑은 정말 현실세계에서 살아감에 있어서 밀접하게 붙어있는 것 같다. 스트레스 해소도 시켜주고 과하면 부담이되기도 하고 잘하게 되면 만족감을 주기도 하고 실망감을 주기도 하고 탐욕을 불러일으키기도 하면서도 성취감을 주기 도하는 것 같다. 쇼핑이란 것이 자기 PR 하면서 자랑거리로 취급되어 조금은 물질주의적인 것으로도 치부받는 경향도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이런 쇼핑한다는 개념은 풍족한 이 이 시대에서 필요하고 해야만 한다. 그렇다면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고민을 풀어보고 해결하고 난 이 글을 써 내려간다. 내가 사고 싶은 것 필요한 것인가 / 아닌 것인가? 오프라인 온라인 쇼핑을 할 때 드는 감정들 ..

생각기록 2022.06.21

페라리 드림

학부생 때인가 자동차에 대해 공부를 하다보니 우연찮게 알게된 브랜드중 하나이다. 고등학생까지는 자동차란 것에 그렇게 큰 관심이 없다보니 그냥 굴러가고 이동수단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면서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런데 대학생 이후 오로지 관심가고 눈에 들어오는 것이 페라리 뿐이었다. 거의 광팬이 되었다. 계기는 그렇게 거창하지 않았다. 주거지에 큰 호텔이 있어 매 주말마다 수퍼카들이 때를 지어 지나가는데.. 유독 페라리가 눈에 띄었고 첫눈에 반한거 마냥 희한한 기분에 사로잡힌 느낌이었다. 그래서 페라리를 소유하는 것이 나의 하나의 목표가 되었고 어린 나이에 말도 안되는 그리고 조금은 철없는 꿈을 꾸게 되었다. 어렸을 때는 2~3년이면 될 줄알았다. 하지만 3억~4억 그리고 유지하는데 드는비용들을 충당하기위한 자..

가지각색 가성비의 가치

내가 뭔가 구매의사가 있을 때 항상 척도를 따지는 것이 가격대비의 가성비를 얼마나 뽑아낼수 있는가이다. 이것의 기준은 정말 개개인의 성향이나 차이에 따라 모두 다르다. 그 다름은 인정한다. 하지만 가성비는 말그래도 기존의 높고 거품낀 가치를 원가에 대비해서 비교를 할수 있느냐 없느냐 그리고 나의 상황에 맞게끔 정의를 내릴수 있느냐 없느냐 그 기준을 명확히 잡아내야 가려낼 수 있다는 생각이든다. 누구한테는 구찌의 지갑이 할일했을 때 이건 정말 가성비지~꿀이득~ 지금 사야되 라고 할수도 있지만 가격적인 측면에서 그리고 용도적인 부분에서 브래드값을 제외하고 본다면 내 기준에서는 그 가격은 할인 되었다고 한들 가성비적인 측면에서는 다소 부합하지 않다고 생각할 것이다. 물론 브랜드의 가치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생각기록 2021.11.29

장바구니를 가치있게 쓰는 방법

나는 무언가를 소비를 하기전에 눈에가는 것들이 있으면 항상 장바구니에 모든 것을 담은 후에 기준을 놓고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을 구분지어서 걸러내는 작업을 한다. 물론 돈이 무한정으로 많다면 이러한 고민들은 하지 않아도 될것이다. 하지만 그런 꿈같은 상황은 현실이 아니니~ ^^ 친구중에 젊어서는 모으는게 아니라 써야된다는 견해를 가진 친구도 있고 어짜피 나이 들어서 그이상의 돈을 벌것이니 젊을 때 현재 사고자 하는 것을 가져야한다는 친구도 있다. 그리고 현재 자신의 자산 상황과 너무나 벗어나서 고가의 제품들을 구매하는 형들도 많이 봤다. 겉으로는 우와했지만 과연 저게 맞는걸까? 적어도 나는 소비를 할때는 어느정도의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서 장바구니를 거쳐서 적어도 하루 정도는 고민하고 그것을 구매..

생각기록 2021.11.28

블랙프라이데이

온 인터넷 주소창과 광고창에 블랙프라이데이!! 블프 70% 80% 대폭할인 문구가 이곳 저곳 도배되어있다. 거기에 휘둘려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건질것이 없나 하면서 기준도 없이 소비를 하려는 나를 발견하면서 조금은 한심하다고도 생각이든다. 실상 찾아보면 원하는것은 세일을 안하거나 품절되거나... 그래서 필요에 의한 소비가 아니라 가치있는 소비보다는 기준도없이 그저 싼거?? 모르겠다. 아무근거 없는 소비를 하고있는 나를 발견된다. 역시 기업들의 전략과 마켓팅은 참 대단한 것 같다. 스스로 방어하지 않으면 나의지갑의 돈은 기업을 배불리는데 호로록 빨려들어가고 말것이다. 그리고 요즘 정보가 다양한 세상 속에서는 이런 환경에 더욱이나 노출이되기 쉽다... 그래서 하고자하는 말은 나의 소비에대한 기준을 명확하게..

생각기록 2021.11.27

위시리스트

세상에는 무슨 이런 소비할 것들이 넘처나는지... 돈은 한정적인데 너무나도 과포화가 되어있는 시장에 살고있는 것 같다. 이제 뭐가 정작 필요한지 필요하지 않는지 알수도 없이 그냥 마임이 끌리는대로 돈이 되는대로 이것저것 소비를 저지르는 것 같다. 무슨 결제나 카드에서 돈빼가는 것은 이렇게도 빠르고 쉬운지 원참 ..... 하지만 이런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도 진정내가 원하는 것 정말 원하는 것 인생에서 필요로하며 유용하고 실용적이면서 나의 삶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줄 수 있는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 라는 바램을 가지면서 앞으로 소비하는 것이나 하고싶은 것 가지고 싶은것 등을 블로그를 통해 쭈욱~ 나열해보고자 한다.

생각기록 2021.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