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기록

온라인과 오프라인 어떤 것이 좋은것일까?

JUNPAS 2022. 6. 23.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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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온라인이 판을 치는 세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컴퓨터 앞에 앉으면 예전에는 발로 뛰어야 하는 것들이 몇 번 클릭과 서칭 

키보드 타자만 쳐도 모든 것이 열리는 세계이다. 그만큼 정보 다양하고

어프로치 하는 장벽이 너무나 쉬워졌다. 나같이 얕은 지식이 많은 사람에게는

이만한 좋은 세상도 없다.

 

 

 

 

그런데 이렇게 온라인이 판을 쳐도 오프라인의 세계는

항상 존재해왔고 현재도 존재하고 오히려 온라인으로 시작하였지만

결국에는 오프라인을 열기 위함인 경우도 정말 많다.

가장 좋은 예로 무신사 플랫폼을 들 수 있을 것 같다.

 

 

 

 

현대 사람들은 온라인 세상이 판을 친다고 하여도 어찌되었든

오프라인에 대한 니즈는 항상 가지고 있다.

예를들어 옷을 직접 만져보거나 입어보고 이런 것들은

아직은 온라인에서는 불가능하고 대략적인 사이즈와 핏들만

나열돼있지 정확한 나에게 맞는 사이즈를 제시해주지는 않는다.

그래서 온라인으로 구매해도 반품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온라인에도 정말 장점이 무궁무진하지만

오프라인의 세계도 무시 못할 그런 부분도 있다.

 

 

 

 

그래서 나는 온라인으로는 일반 소비재 커피, 휴지, 일반 무지 티나 기본적인 것들만 구매하고

중요하고 조금 값이 나가거나 원단이나 소재, 직접적인 기능등이 궁금한 것들은

오프라인 숍에가서 직접 만져보고 입어보고 쇼핑을 한다.

각각 필요에 맞게 적절하게 이용하는 것이 쇼핑에 정말 효율을 높여주는 것 같다. 

 

 

 

소비하는 소비자 입장에서 쇼핑이나 구매를 할 때

온라인 / 메타버스 / 4차 산업혁명 등 정말 새로운 세계인 것도 맞고

머지않은 것도 맞지만 좀 더 우리는 현재에 이러한 것들을 어떻게 활용해서 효율적으로

적절히 이용할 것인가를 소비하면서 많이 생각해두어야 할 것 같다.

 

 

 

좀더 기술이 더 직접적으로 나에게 다가왔으면 좋겠다.

이런 것 이용하려면 돈 많이 벌어둬야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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