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4

성공적인 소비를 이루는 법

우리는 가계부를 쓰는가? 지출을 관리하는가? 뭔가 사야 할 때 드는 감정이나 현재 경제상황 / 지갑사정을 체크하는가? 그 이전에 지금 꼭 필요한 것이 아닌지 가치로운건지 사치스러운 건지 이런 생각들을 정리는 해보고 있는가? 그저 대기업의 광고 이끌려서 너무나 쉽게 해 놓은 결제시스템에 우리 스스로가 무너지고 있지 않는가? 벌어들이는 소득의 퍼센티지를 따져가며 소비를 하는가? 소비를 제대로 한 것이 맞는 건가 틀린 건가 옳은 건가? 충동적이 않았나? 이렇게 까지 깊이 소비 즉 쇼핑이나 등을 쓰면서 생각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사실상 10,000 쓸 때 이런 생각을 한다면 아무것도 살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금액이 커지고 소비가 빈번해지면 이러한 사고가 생각보다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쉽지 않을 ..

생각기록 2022.06.26

지출계획 X 구매계획

앞으로 블로그를 의미있게 살려보고자 지출계획과 구매계획을 세워서 앞으로 내가 필요하는 것과 필요없는 것을 구분짓고 소비를 보다더 효율적이고 의미있는 행동으로 바꾸고자 이렇게나마 글을 쓰게 되었다. 구매계획이 있으면 아이템을 선정하고 그것의 비교군들을 유튜브나 블로그 쇼핑몰 후기를 통해 서칭을 하게될 것이고 그러한 행위들을 전부 기록하고 계획하며 이에 지출을 계획해서 얼마를 얼마동안 모아서 살 것인지를 기록하면서 의미를 찾아볼까한다. 과연 의미가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하는 거에 의의를 두자 요근래 소비를 너무 막하는 느낌이들어 조금은 절제하기도하고 생각이란 걸 하게되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

생각기록 2022.06.24

온라인과 오프라인 어떤 것이 좋은것일까?

요즘은 온라인이 판을 치는 세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컴퓨터 앞에 앉으면 예전에는 발로 뛰어야 하는 것들이 몇 번 클릭과 서칭 키보드 타자만 쳐도 모든 것이 열리는 세계이다. 그만큼 정보 다양하고 어프로치 하는 장벽이 너무나 쉬워졌다. 나같이 얕은 지식이 많은 사람에게는 이만한 좋은 세상도 없다. 그런데 이렇게 온라인이 판을 쳐도 오프라인의 세계는 항상 존재해왔고 현재도 존재하고 오히려 온라인으로 시작하였지만 결국에는 오프라인을 열기 위함인 경우도 정말 많다. 가장 좋은 예로 무신사 플랫폼을 들 수 있을 것 같다. 현대 사람들은 온라인 세상이 판을 친다고 하여도 어찌되었든 오프라인에 대한 니즈는 항상 가지고 있다. 예를들어 옷을 직접 만져보거나 입어보고 이런 것들은 아직은 온라인에서는 불가능하고 대..

생각기록 2022.06.23

무조건 사야하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

SHOPPING 쇼핑이란 어떻게 정의를 내려야 할까? 얼마나 해야 하고? 어떻게 잘해야 할까? 쇼핑은 정말 현실세계에서 살아감에 있어서 밀접하게 붙어있는 것 같다. 스트레스 해소도 시켜주고 과하면 부담이되기도 하고 잘하게 되면 만족감을 주기도 하고 실망감을 주기도 하고 탐욕을 불러일으키기도 하면서도 성취감을 주기 도하는 것 같다. 쇼핑이란 것이 자기 PR 하면서 자랑거리로 취급되어 조금은 물질주의적인 것으로도 치부받는 경향도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이런 쇼핑한다는 개념은 풍족한 이 이 시대에서 필요하고 해야만 한다. 그렇다면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고민을 풀어보고 해결하고 난 이 글을 써 내려간다. 내가 사고 싶은 것 필요한 것인가 / 아닌 것인가? 오프라인 온라인 쇼핑을 할 때 드는 감정들 ..

생각기록 2022.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