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리스트/카바이크

무게감 있는 파워풀한 스피드를 갖춘 <할리데이비슨 > 스포스터S

JUNPAS 2021. 12. 15.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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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클래식 바이크를 생각하면

항상 대두되고 떠오른 브랜드는

할리데이븐스 일것이다.

정말 바이크에 긴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있으면서

변화되는 시대 속에서 나날이 계속해서 묵직하게

발전해오고 있는 브랜드이다.

오늘은 이번에 새롭게 페이스리프트 되어 출시된

스포스터S를 소개해보고자 한다.

 

 

 

 

 

 

 

 

 

항상 그렇듯 할리는 포지션이 굉자히 낮게 깔리면서 

그 뭔가 강렬하면서 해비하면서도

무게감있는 무언가 느껴지는 자세감을 가지고있다.

1259CC의 125마력 그 파워가 대단할 거라 예상이된다.

현재 칼라로는 화이트와 검은색이 있으며

레터링 포인트들이 들어가있어서

밋밋함을 한층 업되게 해주는 느낌이다.

전체적인 조화를 깨지않고 세련되게

잘 들어가 있는 듯 보인다.

 

 

 

 

 

 

 

 

스포스터의 매력포인트도 두가지로 정리해보았다.

첫째, 할리데이비슨만의 무게감있는 파워와 진동과 함께 어우러진

스피드감에서 매력포인트를 찾을 수 있을 듯 하다.

둘째, 기존의 클래식한 할리보다는 조금은 현대적이고 미래적인 디자인의

할리가 오히려 개인적으로는 매력포인트로 다가왔다. 이말인 즉슨

비교불가이다. 비교대상 군 자체가 없이 유니크하다는 생각이든다.

 

 

 

 

 

 

 

 

클래식하면,

동그란 헤드렘프에 머플러 파이프

이런 클래식한 요소들 속에서

할리데이비슨식의 현대적

해석한 디자인으로서의

변화와 그 가치들에서

나온 결과물들을 보면서

기존 할리도 물론 좋지만 이러한 부분에서도

구매가치와 소유하고 싶은 마음을

더 가지고 싶게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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