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폭풍 드로우

 

 

나이키는 요즘 10~20~30 대까지 정말 큰 광풍의 유행을 이끌어오고 있는중이다.

그들이 세우는 전략은 물량의 조절인듯하다.

물론 여러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를 통해

휘소성을 살려 브랜드 가치를 올리고 그 브랜드가 일반 사람들의 문화가 될수 있게

정말 마켓팅이나 브랜딩을 잘 해나가는 듯하다. just do it  이 슬로건 정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만한 슬로건이 아니겠는가....

 

 

 

 

나도 나이키하면 정말  흔들릴정보도로 소비 아니

문화나 브랜드를 소유하고자 하는 마음이 소비를 통해나오기도 하고 한번을 되지않는

드로우를 한적이 있다. 지금에서야 소비에대해 조금은 규칙과 철칙이 생겨서 자제하지만

큰 관심사 중에 하나이며 지속적으로 아이쇼핑이나 콜라보레이션 드로우등을 살피면서

체크하는 것중에 하나이다. 몇 십년이 지나도 나이키는 여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미래의 시대나 문명이 바뀌어도 말이다.

 

 

 

나이키는 

그냥한다. 

정말 잘한다.

존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