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의 구매욕구를 당기게하는 트라이엄프 브랜드의 바버를 포스팅 해보고자 한다. 일단 이런 클래식 장르는 보통 일본이나 아메리칸 바이크인 할리 쪽에서 대두 되고 있는데 그 사이에서 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 영국의 트라이엄프 브랜드이다. 주로 클래식한 장르의 바이크의 종류들이 다양하며 한국에도 정착하면서 여러 홍보와 마켓팅을 통해 많이 알려진 브랜드중 하나이다. 이 브랜드에서 개인적으로 매료된 바이크는 바버란 녀석이다. 일단 자세와 포지셔닝이 굉장히 낮게 깔리면서 멋이란 것을 듬뿍 담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파이프라인도 뭔가 세련되면서 할리와는 또다른 느낌이다. 할리가 조금은 헤비하고 묵직하고 무거운 상남자 느낌이라면 바버는 그 무게감은 있지만 세련되면서 부드러운 남자 스타일?? 그렇게 해비하거나 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