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린이의 라켓 구매기 요즘 테니스에 푹 빠져서 경기가 잡히거나 같이 치자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모든 스케줄 제쳐두고 테니스장으로 향한다. 그리고 골프가 유행하던 시절이 조금 저물고 많은 사람들도 유입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테니스코트 구하기가 정말 하늘에 별따기이다. 쉽지 않지만 그 속에서도 양도도 받고 어떻게든 잡아내서 일주일에 한두 번은 꼭 치려고 노력 중이다. 서두가 길었다...... 테니스를 치기위해서는 라켓과 신발이 필수적으로 필요한데, 비용은 대략적으로 35만 원~ 40만 원 사이 드는 것 같다. 누구는 사지 말고 레슨 하면서 해라 누구는 좋은 거 사서 해야 한다고 한다. 맞다 이왕 사는 거면 자신에게 맞는 좋은 라켓을 구매하여 꾸준히 레슨 받으면서 그 라켓에 익숙해지는 것이 좋다. 엄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