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2

가성비가 좋은 아이템들이 많은 < ZARA >

대학시절 옷을 살 때면 주로 가는 매장은 나에게는 ZARA 만한게 없었다. 트렌드면 트렌드에 맞는 톡톡 튀는 아이템들과 옷들 그리고 기본적인 아이템들까지도 가격 접근성도 굉장히 좋았다. 세일하는 기간이면 정말 빠른 시일에 잘만 찾아내도 그 옷은 크게 유행 타지도 않고 무난하게 3년은 입었던 기억이 있다. ZARA는 스페인의 브랜드로 유럽의 패션 브랜드이다. 패션 기자나 연구원은 아니니 일단 브랜드 소개는 스킵하고 어떤 부분이 좋았고 왜 자주 이용하게 되는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일단 쇼핑을 하다 보면 정말 비슷비슷하면서도 만져보면 소재들이 다 달라! 소재와 핏들의 다양성들이 너무 좋았고 재밌는 원단들의 가격들이 많아봐야 7만 원 선 정도인 것 같았다. 주로ZARA에서는 스트럭쳐 소재들을 많이 찾게 되는데..

좋은 원단과 질높은 마감으로 기본에 충실하면서 고급진 < 아르켓 >

요즘 더워지고 짜증 나지는 여름 날씨에 무지 티에 대한 인기가 한창이다. 무엇을 입어야 할까 고민도 되고 얼마를 써야할까도 고민이 많이 된다. 보통 티를 사면 오래 못입기도하고 빨면 형태가 변형이 돼서 질이 처음보다 떨어질 수도 있다. 나이도 나이고 그냥 1000~ 2000짜리 티 사서 입기에는 조금 그렇고 조금 돈을 쓰더라도 재대로 된 것을 사고자 함이 있어서 그런지 주로 찾는 자라보다는 원단도 좋고 느낌이 유럽쪽이면서 뭔가 세련된 있는 아르켓이란 브랜드를 서칭해서 알아보게 되었고 h&m 사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원단 감과 착장감 핏 등이 실제로 구매를 해서 입어보면서 정말 괜찮은 브랜인 것 같기에 포스팅을 해보겠되었다. 일단 가격대는 모든 카테고리 기준 그렇게 높지 않은 가격대 ( 30,000~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