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쓰레기 라고들 하지만 소유하고 싶은 이탈리아 스쿠터 <베스파 >

 

 

베스파는 요즘이야 abs도 장착되고 엔진필링도

좋아지고 브레이크 성능 그리고 벨런스도 좋아지면서

이쁜쓰레기란 말이 없어진 지 꽤되었지만

예전에는 다소 이런 소리들을 들었던 스쿠터였다.

 

하지만 실제로 디자인을 보고 직접타보면

이만한 스쿠터 없겠다 라는 소리가 나온다.

너무 매력적이다.

 

클래식하면서 다양한 문화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이탈리아 스쿠터 브랜드이다.

종류로는 스프린터 / 프리마베라 / gts125  / gts300 /슈퍼테크

가격은 350 ~ 1000만원 안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상상해보자,,, 혼다스쿠터 야마하 스쿠터 스쿠터계의 큰 산맥을 이루는 브랜드이다.

하지만 워낙 배달용으로 많이 이용하기도 하며 성능면에서는 우월하지만 뭔가 감성적인

디자인 부분에서 보았을때는 베스파만한게 없다.

 

어떤 창작을 하든 어디를 가든 바이크를 타고 무엇을 하든

전체적으로 조화로움을 주는 감성!! 이것이 바로 베스파만의 특색이고 장점이다.

이러한 니즈를 가진 고객들이 정말 많아지고 있고 실제로도 많다.

핫한 장소 이슈가 되는 장소에는 항상 베스파가 있다.

힙한 사람들 그리고 옷을잘입는 사람들 카페사장님 캠퍼분들도 모두가

베스파란 스쿠터에 상당히 매료되어있다.

 

왜일까?

 

그만큼 다양한 문화를 아우르고 있는 클래식 스쿠터이다.

이러한 감성적인 부분을 건들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장점이고

선택이 되어진 큰 요소 중에 하나이다. 뿐만 아니라 칼라는 얼마나 잘쓰느냐!

매력적인게 한 둘이 아니다. 커스텀 하거나 옵션들 몇개 자기 스타일에 맞게 

장착하면 만족도가 배로 늘 것이다.

 

 

더군다나 요즘엔 성능에도

신경을 쓰고 있으니  이 얼마나 좋은가!

세컨이든 메인이든  어디로든

접근 가능하고 트라이 해볼만한 

이탈리아 스쿠터 베스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