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가계부를 쓰는가? 지출을 관리하는가? 뭔가 사야 할 때 드는 감정이나 현재 경제상황 / 지갑사정을 체크하는가? 그 이전에 지금 꼭 필요한 것이 아닌지 가치로운건지 사치스러운 건지 이런 생각들을 정리는 해보고 있는가? 그저 대기업의 광고 이끌려서 너무나 쉽게 해 놓은 결제시스템에 우리 스스로가 무너지고 있지 않는가? 벌어들이는 소득의 퍼센티지를 따져가며 소비를 하는가? 소비를 제대로 한 것이 맞는 건가 틀린 건가 옳은 건가? 충동적이 않았나? 이렇게 까지 깊이 소비 즉 쇼핑이나 등을 쓰면서 생각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사실상 10,000 쓸 때 이런 생각을 한다면 아무것도 살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금액이 커지고 소비가 빈번해지면 이러한 사고가 생각보다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쉽지 않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