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 한 때 유행했던 키워드이자 다양한 업체와 기업 쇼핑몰등에서 사용했던 광고용 문구이다. 하지만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고자 하는 관점에서는 좋게만 보이지 않는다. 플렉스라는 단어가 한때 유행을 끌면서 제3자로 하여금 부러움을 사는 행위로 느껴지기까지 했었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이 자칫 잘못하면 우리의 지갑에 스크레치를 준다. 참 요즘 같은 시대는 돈을 쓰기 좋은 시대이고 그렇게 돈을 쓰면서 자랑질하고 인터넷이나 우리가 접촉하는 모든 것에서 이런한것이 광고처럼... 유혹거리가 너무 많다. 계속 이용만 당하는 느낌이다. 좀 바로세워보고 싶고 정리해보고 기록하며 생각을 해보고싶다. 필자는 돈을 아예쓰지말자 주의는 아니기에 합리적으로 생각하면서 현재 내가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실제로 무언가를 사려할때 다양한..